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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후기_전주 편도절제술, 편도 제거 수술 8일차, 진통제 맞고 배 터지게 폭식한 썰 <전주 한우물 바지락 죽>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0:50


    오늘도 어김없이 내가 오는 나의 편도 사진! 본 포스트는 편도 결석에 의한 편도 제거 수술을 받고 쓰는 수술 후기이다.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으므로, 기분이 나쁜 분이라든지, 자신의 기분이 나쁜 분 등, 다음에 가는 것을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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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 저는 moning에 요구르트하본인 먹어서 아무것도 먹지못했습니다.moning에 깨어나면 꼭 아프더라구요 도움을 주세요....를 외치며 1어가 나왔습니다


    근데 왜 오핸시의 밤 꿈에서 정스토리를 소견하고 싶지 않은 꿈을 꾸었어요.남자친구 입에서 매운 냄새가 난다고 병원에 갔는데 편도 결석이 정말 징그럽게 많아요. 그걸 빼지 못한 의사선생님이 편도수술을 하자고 나 꿈에서 깼어요.아직 소견자 신고 수술 전 제 편도로 결석할 제가 올 것을 각오하고 토할 뻔 했습니다. 정말 기분나빠서 화자신고로 짜증이 난 자신으로 편도를 잡았는데 왜 이런 꿈을 꾸는지 정스토리에서 괴로워서 이야기 자신은 오전이었습니다. TT 정말 이 편도로 결석한 놈, 나를 괴롭히는 일도 여러 가지가 있어!! 화자 자신이 아픈데 화가 나고, 화자 신고 오빠도 수술했더니 나 혼자 이상한 망상에 갇혀서 다시 꿈을 꿨더니 배가 나네요. 아무튼 나 오항시의 가무가 아파서, 병에 가서 주사를 맞을 생각입니다.밤새도록 아파서 잠을 못잤지만, 같은 날 수술을 받은 이님 님이 글을 남겨주셔서 이야기를 자신있게 아무리 자신의 위로를 받고 저와 같은 동지가 있다는 것에 제 마음을 조금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큰 위로와 힘을 받고 정스토리 힘들었던 어제를 잘 참았습니다!! 한결같아(ᄉ)의 앞글자만... 익명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이 아픔을 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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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1어학과에 다니는 자마자 찍은 목의 상태이다!제 생각에는 위 사진 오른쪽 아래 부분의 피부색이 보이는 그 부분의 왠지 딱지가 부분적으로 나온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두부..얽은 자국도 보조개로 보이나요 하루 종 1집에서 쉬고 아파서 병원에 갈 준비를 합니다 몸이 아파서 왠지 예쁘게 꾸미고 싶습니다.  그래서 머리 안 감았는데 화장은 예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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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하고 기분전환하러 병원에 갔어요.원장님을 보자마자 저 어깨 아파서 울었어요." 라고 내용물을 이야기 했더니, 간호사의 언니와 원장이 히죽히죽 웃었다!! 왜 웃어요?저는 많이 아프다는 내용입니다.원장이 안쓰러웠는지"오 한 선은 진통제 2개 두어 천국 하나다 저녁 맛있게 먹어!"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저의 하나 위험한 기간이라고 내용을 쓰고 있었어요.딱지가 떨어질 시기라서 출혈이 가장 자신있게 재수술을 하는 기간이라고 조심하래.그래서 "네, 저 관리 열심히 할게요. 절대 재수술은 없습니다"라고 분명히 내용하고 있었습니다. 방긋 웃으며 "오전부터 자장면 소시지라든지 먹어도 좋아!! 섭취는 물에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하하. 이런 모순이 있군요!!!제1에 조심해야 하는 기간인데 자장면은 희망 고문인가. 나는 먹지 않기로 했다...라고 내용물의 주위에 키스틱하게 하자신을 먹었습니다. 하쟈싱 먹는데 30분 걸렸어요 너무 씹어 먹었습니다. 근데 한쪽만 떼고 양치질을 많이 하고 면봉으로 조금 빼냈어요.그래서 안 먹기로 결정했어요 위험하니까! 괴롭지만, 하나 하나는 죽이고 내가 부드러운 것을 먹으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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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틱을 먹고, 나는 가글과 소고기 맛있는 음식을 모두 먹었다. 그다음에요. 타이가 많이 두꺼웠니? 떨어진 곳이 파여 있는 것이 보이네요!! 이렇게 저는 편도가 안쪽으로 커졌는지 수술하고 편도가 깊게 파여있습니다. 그래서 다 낫더라도 앞으로 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신은 항상 양치질을 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소의 맛있는 음식이 끼이기 때문에, 그 소의 맛있는 음식 때문에, 결석도 일어나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매주 월, 목에 영어 말하기 수업이 있었는데 1주일도 빠지고. 오늘은 말못해도 들으러 갑니다 몸은 튼튼하니까요!!수업을 들으러 가면 같이 듣는 귀여운 남동생 3명이 빨리 낫도록... 죽을 사왔어요. 감동하는 친국은 체해서 못왔는데 곧 나아서 목요일에 만나자!! 나 너희들 모두 배고픈지 수업이 끝나자마자 죽을 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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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에서 뭔가 맛있는 포스가 풍겨요. 여동생이 장염에 걸릴 때마다 먹는 곳이라고 합니다. 댁이 맛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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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보이여도 좋습니다. 저 바지락 내가 바지락을 먹다니... 삼계죽을 보는 소박한 볼륨감 침 고입니다 앞 5시쯤 병원 가서 맞은 주사의 효과가 왔는지 1프지앙고도 아프지 않습니다저 계속 너무 잘 먹었어요!! 너무 배고픈지 반을 순식간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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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먹고 남자 친구로부터 와서 아이들이 죽 사서 줬다고 자랑하고 2차로 또 먹었습니다!!! 같이 반찬절임도 먹었습니다. 너무 맵고 시원한 장아찌... 그냥 바지락과 장아찌를 먹을 수 있다는 행복감에 눈물을 흘리며 먹었습니다.얘들아 사랑해. 고마워요. ⇒ 행복한 밤이다.


    한우물전죽을 직접 찾아가서 먹은 포스트링크다!


    이 맛있는 <한물 바지락 죽>은 이곳입니다.



    진짜 청염소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었더니 목상태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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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죽을 먹은 뒤 솥 밖이라 가글은 안 했어요. 그런데 맛있는 음식이 끼지 않고 아주 맛있는 것~ 그안에서는 딱지때문인지 뭔가 낀 느낌이 계속 듭니다.... 저렇게 신과인것이 먹고, 과인소 집에 와서 역시 폭식! 안 아프니까 지금 먹어야지. 룰루랄라~~ 카스테라 남은거 두조각과 우유한잔!!이 밤늦은 시간에 나는 카스텔라를 먹으면서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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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너희들의 근본인 마시가 나중에~ 달고 우유도 시원하고~ 목등이 졸졸 흐르는 감정인데 본인은 먹는다~ 얼마만큼의 야식에 폭식인지 토할 것 같습니다. 너희들 모두 많이 먹어서 배불러서 너희들 모두 나쁘지 않습니다... 조심해야 할 마음을 잊어버려. 신본인이 먹은 오늘 하루 저한테는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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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테라에 우유가 잘 타서 목 상태!! 다행히 피도 안나고 딱지가 잘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고 먹어도 좋다 소 맛있는 음식만 골라서 아주 맛있게 먹고 관리하고 있어요.배부르게 소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이 정말 행복하네요. 진통제 천국 포에버. 여러분이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으세요. (웃음)수술 하루에서 41째는 병원에 있는 것에 주사나 진통제로 좀 아프지 않지만 퇴원하고 모든 소 맛있는 음식의 유혹+통증이 오면 꼭 아프면 진통제 약 먹고!!!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맞으세요. 그것이 1아이오이 유미시에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빠가 그 당 1하이 텐션 모두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예, 약이 이렇게 좋아요. 주사가 이렇게 셉니다.원장 선생님, 내용이 맞았어요 1석 맛있게 먹고 천국입니다 지금 아이 러브 유 원장 선생님, 사랑할께~(사랑을 남발해도 좋대요가) 원장선생님 덕이 진통제 천국을 맛보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언니? (언니가 아닐지도 몰라요) 어려보였어요. 착하고 젊은 간호사가 계셔서 병원에 갈때마다 기분좋게 다녀오시고 조금은 안심도 하시고 한편으로는 긴장해서 관리안하겠다고 맹세하고 옵니다.병원에 가면 원장님이 진통주사를 맞아주니까 너무 행복할거야. 하루는 버틸 거예요. 어쨌든 당 1은 진통제 덕분에 목발칙은 수술 후기~내가 수술한<전주 킴양팍, 이비인후과>입니다


    제 하나상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에도 수술 후기 등을 올리는 의도가 기억나면 놀러 오세요.~~


    made_in_daji 내 돈 주고 편도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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