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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의 주역 K-POP가수 병역특례 불합리성 개선의도 찾는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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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영)가 불공정한 K-POP 가수의 병역특례 사고로 인해 본격적인 행보를 자신했다.


     


    오기 2월 일 8일(수)오후 4시 여의도 국회 의원 회관 첫번째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공청회 〈 한류의 미래를 위한 공청회. 'K-POP 가수 병역문제 이대로 좋은가?'라는 사)대한가수협회가 K-POP을 지키기 위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위원장 안민석)과 공동 주최하는 본격 행보의 첫걸음이었다.


       


    현재 케이팝은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소음악으로 자리잡았다. 문화적 위상에 따른 부가가치도 천문학적 규모로 확대됐다.


     


    2000년대 들어 본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 문화 예술은 즉시 한류이다.2000년대 후반 가수'싸이'과 'BTS\',\'슈퍼 M\'의 잇단 성공에서 한류는 전 세계 최고의 문화 에키콤으로 자리 매김에 이르렀다. 이런 가운데 K-POP 가수가 병역특례제도에서 제외된다는 것은 한류의 미래에 큰 걸림돌이 되고 많은 국민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영 회장은 "한류의 안정적인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위 선양의 앞장선 K-POP 가수를 병역특례제도에 포함시키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준비했다. 그러나 케이팝 가수의 병역을 면제해 달라는 이유만으로 방적 요구는 아니다. 각계각층의 의견을 두루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었다며 이번 공청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안민석 의원(민주당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발제에는 최진녕 변호사가, 이후 종합토론에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최진영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황윤원 한국사회공헌연구원 이사장, 하재근 문화평론가, 주정연 국립창원대 교수, 최창호 마소음학 박사, 최미숙 영학 대표 등.


     


    2개세기, 지금의 시대는 바뀌었습니다.백년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대중가요, 그 안에 우뚝 솟은 한류는 이제 세계적인 타이틀이 되었다. 케이팝 가수들에 대한 병역사건도 시대에 맞춰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목소리다.


     


    또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K-POP의 성공 뒤에는 K-POP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세계 곳곳에서 K-POP을 환호하고 열광하는 감동과 눈물은 우리의 미래와 희망입니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영 회장은 "모쪼록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우리 전체의 지혜를 모으고 국익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케이팝 가수의 병역특례제도 개선, 대중문화예술인 보호를 위한 댓글 차단 및 법률 제정, 대중문화예술인 정신건강지원센터 설치 등 한국 가수를 위한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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