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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W 증후군 / 전극도자절제술 후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9:52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거의 매일 포스팅은 WPW 증후군과 전극도 자절제술 후기입니다.아팠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기 무척 망설였지만, 제가 처소음 진단을 받아 시술 받기 전까지 인터넷 등으로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과인백과사전 등에 과도한 교과서적인 정보만 있었으며, 그 과인들과 같은 증상의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에서 약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또 자세한 후기와 같은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그래서 그 공포감이 더 컸을 수도 있습니다.비교적 자세히 후기를 남김으로써 같은 증상을 앓고 있는 분이 과인, 같은 시술을 받으려는 분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갑자기 몸을 움직인 거주자, 자리에서 일어날 때 등의 상황에서 가끔 갑자기 심장이 스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심할 때는 하나에 수백 번씩 뛰곤 했습니다.하지만 어릴 때부터 가끔 그런 일이 있었기에 제 이름대로 대처 비결을 터득하게 되고 별거 아닌 것처럼 지내왔습니다.제가 스스로 빨리 달린 심장을 정지하는 비결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는 주저앉아 가슴을 압박하다 sound천천히 호흡을 끝까지 빨아들이고 잠시 참은 뒤 또 끝까지 일삼는 것을 반복하고 보면 어느 순간'기적'다는 생각처럼 심장 박동이 제자리로 돌아가기도 했어요.둘째, 첫 번째 비결이 잘 안 될 경우 똑같이 쭈그리고 앉아 가슴을 압박한 상태에서 손으로 목 양쪽 겨드랑이의 동맥을 눌러 압박하면 똑같이 암이라는 생각에 멈췄습니다.3번째는 모두 지나지 않을 경우 심상의 RPM을 미친 듯이 잡아 두는 비결이었어요.박동이 미친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하면 심장 박동이 점차 심해지고 한계에 다다르면 딱 하는 생각처럼 어지러워 주저앉아버립니다. 그리고 과도한 졸음은 땀을 흘리고 불규칙한 고동이 멈춰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런 증상에도 어렸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느꼈고, 다른 아이들처럼 활동적인 남자 아이였습니다.


    군대에 입대한 뒤 신체적으로 무리가 가는 등 정세가 생기면 수시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군생활을 하는 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습니다.요즘 생각해보면 신체적으로 힘든 점도 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도 한몫 안했을 자신이 있어요. 왜냐하면 초기에 자주 설ドキドキ는데 고참이 된 건 드문 일이에요.그래서 군 입대하고 곧 2004년 여름 무렵, 휴가 기간에 창원 삼성 의료원에 가서 아내 sound에서 진료를 받고 여러가지 검사도 받앗슴니다 하루 중 심장 박동을 기록한 호루타를 낸 것도 있고 러닝 머신에서 뛰고 걸으며 측정하고 있었는데 그 때 그런 도키도키가 자기 타자가 되지 않아 무슨 진단도 치료도 못 받고 돌아오셨어요.그때 의사가 그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에 가서 심전도를 찍어서 기록해 두라고 했지만 실은 그게 쉽지 않았어요.그래가 없으면 신보 발간하고 일의 0여년을 지냈 슴니다


    20하나 5년 하나 2월 한살마다 받는 건강 검진을 받기 때문에 병원을 찾았습니다.다른 검사를 마치고 대장 및 위의 수면 내시경을 실시하기 전에 심전도를 찍었습니다.그런데 심전도를 찍어준 간호사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잠시 후 다시 찍자고 했어요."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와 찍은 심전도에서도 이상하게 보였는지 나는 그 길로 의사가 불렀습니다."의사 왈 흉곽에 통증은 없는가. 요즘 심장상태가 너무 위험하니까 당장 큰 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진료의뢰서도 써줬어요.전날 하나석이부터 힘들게 수면내시경을 준비했는데 결미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의사의 진료의뢰서에 따르면 진단명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근경색 등 포괄적인 병명이었습니다.하지만 의사선생님의 스토리를 쓰는 것이 조금 의심스러웠습니다.저는 흉곽의 통증도 없었고, 최근 계속 흉곽 두통이 있어도 매년 건강진단의 심전도에서는 아무런 사고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의심스러운 의견이 있어서 큰 병원 응급, 정말 가라는 건강진단 병원 선생님의 예기를 무시하고 바로 옆 경찰병원으로 갔습니다.건강검진을 받은 병원보다는 큰 종합병원이기도 하고 평소 진료를 받아왔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는 농담이었습니다.이렇게 해서 경찰 병원 순환기 내과에서 항상 진료를 받았습니다.건강진단병원에서 보내온 소개장과 심전도 기록, 그리고 경찰병원에서 다시 찍은 심전도를 보고 의사선생님께서는 허혈성 심장질환이 아닌 WPW 증후군이라고 예측해주셨습니다.WPW증후군이란 심장은 4개의 방으로 이루어지고 이 방을 나쁘지 않아가 전선에 따라서 전기가 흐르고 이 신호에 의해서 심장이 뛰게 되지만 정상적인 전선 말고 다른 전기 통로가 있는 심장의 고동이 불규칙한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심장의 초소 리파, 하나 1호루타 등 검사를 실시했으나 프지 않고 떨림증은 나쁘지 않아 아주 나쁘지 않나 않아 정확한 확진하지는 않았지만 프지 없다 경찰병원의 의사선생님은 저의 증상등을 물어본후에 WPW증후군 PSVT로 진단하고 큰병원으로 가서 검사후 수술받으라고 진료의뢰서를 써주셨습니다.


    별로 큰 상황은 아니라는 안도감과 어릴 때부터 괴롭혔던 심장의 두근거림을 치료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서울에 있는 큰 대학병원 등을 두고 느꼈습니다."세브란스, 아산병원, 고대 안암병원 등 여러 가지 느낌을 가졌는데 고대 안암병원에 부정맥센터가 있는데 여기에 김영훈 교수가 유명하다는 내용을 듣고 집에서도 가까워서 고대 안암병원으로 판정했습니다"하지만 김영훈교수님의 외래진료 예약을 잡는데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느꼈는데, 예약상 sound하시는 분이 이광노교수님께 예약하자, 진료는 이광노교수님이 보시고 시술은 김영훈교수님이 집도하신다는 내용을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히카루 노 교수의 진료 예약을 했어요 외래당 1, 이그와은노 교수에 경찰 병원의 진료 기록 등을 제출하고 다양한 나의 증상을 말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정규 내용 혼자 경동맥 마사지가 있겠는가. 라고 물어봤어요 ᄏ 누가 가르쳐준게 아니라 스스로 터득했다고 하니 깜짝 놀랐던걸 알 수 있죠.짧은 진료 시간이었지만 요즘은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돌연사 등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시술할 것이라고 쿨하게 내용보다 하고 나도 이 기회에 고치자 마 sound 먹었으니 즉석 시술 1개국 등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시술 한명 16.4.27.10시에 입원해 슴니다.다인실이 없어 2실을 쓰면 된다고 했는데, 임신한 아내가 못 맡게 하고 특실을 두 진짜처럼 사용 가능한 스위트 룸이 있는데 현재 아무도 없다는 내용에 특실을 선택하 슴니다.엄청난 세상에 느꼈는데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입원 수속을 마치고 4층 11입원 정말 가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심쟈은쵸 sound파 검사를 했 슴니다 검사를 마치고 그아잉니 의사가 수술 설명 및 동의를 받았습니다.이때가 제1의 걱정도 되고 고프그와잉 더군요, 적지만 급사의 가능성 및 각종 부작용 등을 설명을 받고 사인하는 슴니다 시술에 대해서 몇가지 후기를 읽어 갔는데 아프다는 목소리가 상당히 많았답니다.아플까봐 걱정했는데 시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의사가 수면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부분 마취인 줄 알았는데, 수면이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결내용에는 부분 마취입니다! 이리하여 그 괴롭다고 한다 소변 끈!! 고대 안암 병원에서는 소변은 갈 수 없었습니다.간호사에게 물었더니 "고르실까요?"라고 농담하더군요. 원한다면 아주 많이 신을거야.그 과인마는 괜찮았어요.그러다 제 차례가 돌아오고 침대에 누워서 시술 진짜 들어갔어요.이때까지는 수면으로 나아가는 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시술실에서 여러 의사 선생님, 간호사 분과 내용을 하는데 부분 마취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런 내용을 듣고 너무 긴장해서 아프다고 한 후기가 생각나서 없던 심장병도 생길 것 같았습니다. 움직이면 안 되기 때문에 다리와 팔을 묶고 갑자기 바지를 쭉 내려요. 당황한 얼굴도 칼로 허벅지와 sound 모자를 쓰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아 황급히 고개를 들어보니 다행히 중요한 부위는 거즈로 덮여 있었습니다.그런데 다시 고개를 들면 위험하다고 주의합니다. 한 번만 더 하면 목도 묶일 거야.T_T 신경쓰이는 걸 어떡해요? 팔에 혈압계도 차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는 동안 김영훈 교수님이 다가와서 내용을 걸어주십니다.평소 어떻게 두통이 있는지, 증상은 어떤지 등을 확인하고 잘 해주기 때문에 걱정 내용이라고 안심시켜 주었습니다.또 몇 명의 의사가 번갈아 가면서 "정말로 경동맥을 마시지 그랬어요?"라고 물었는데, 신기했습니다. 저는 대단한 발견을 해서 와인보다 생각했어요.탈모 후 부분 마취를 하고 카테터를 끼우는 느낌이 듭니다.사실 이때가 그 그와잉마 제1이 상한 것 같습니다. 후기에 보시면 절개해서 넣으신다고 하신분들이 많은데 제가 직접 보진 못했는데 큰 주사바늘 같은걸로 카테터가 들어가는 길을 확보해서 그 사이에 삽입하는 것 같았습니다.그렇게 뭔가 몸 속에서 올라오는 느낌이 잠시 과민하다가 심장 곳곳에 신호를 보내 부정맥을 유발시킵니다.이때도 힘들었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많이 느꼈던 증상이라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그래도 옆에서 간호사님이 1프로파일 유발시키므로 모두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할 네용라코 안심했습니다 이어"higher! higher! there! there!' 이러고 위치를 정했어요.정확한 위치를 정했는지 호흡을 줄이라고 하셔서 이제 전기를 틀어서 태우겠다고 합니다.이때도 후기에 가슴둘레가 뜨겁다 아프다 등등 여러가지 후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아무것도 느끼지못했습니다.그렇게 시술이 마지막 인고의 김영훈 교수가 "정상적인 도로 가까이 붙어 있어 어려웠지만, 잘 끝난 5분 후에 재검사하고 보고하지 않는다" 다른 의사 선생님들도 지그와잉 다니다가 나하고 눈이 마주치면 어렵고 있었지만 아직도 끝났다 걱정마시고 안심시켜주셨어요.5분 후 다시 여기저기 부정맥 유발 검사를 하고 보면 이상이 없다고 시술이 끝났 슴니다카테ー타ー을 제치고 지혈했습니다.6시간 동안 다리를 움직이면 안 되면 내용 들고 침대에 실려서 입원 진짜에 실맀 슴니다 수술을 앞둔 분들이 가장 마음 같은 고통을 가르치자면 1. 맘코셍 2. 시술에 끝난 후 6시간 자고 있는 것(허리가 많이 아픈 3. 수술 내 1낮에 반창고 열때...4. 카테터 넣을 때 순으로 병에 걸렸어요. 사실 시술에 관해서는 약의 다녀온 아프지 않앗슴니다. 괜한 마음 고생할 필요 없어요.카테터를 벗길 때와 심장 지질일 때는 아무 느낌도 나지 않았어요.입원실에 들어서는 sound식물 음식은 자유 로우 과인 6시간 동안 꼼짝 할 수 없어 누운 상태에서 시크 사울 먹고 물을 마셨 슴니다. 하지만 누워서 소변을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수분은 최소한 뿐이었습니다.끝날 것 같지 않았다 6시간이 지그와인지 하룻밤 무슨 일도 없이 보낸 나의 1퇴원을 핬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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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쓰는 지금은 퇴원 내일인데, 증상은 걷기에 지치고 불편하며, 왼쪽 허벅지 수술 부위가 붓고 심하게 멍들어 있는 내용은 매우 튼튼하다고 생각됩니다.퇴원해서 샤워도 바로 하고 목욕도 할 생각이래.


    진료비 많이 궁금하시죠?외래 진료비(검사비 포함)총 234,000원(본인 부담금 한 62, 하나 00)입원과 수술비 총액 8,2개 5,848원(본인 부담금 한개, 604,00개)이었습니다. 건강 보험 적용되고, 입원실을 특실(2인실)로 사용을 하다 보니 상급 병실의 차액이 3개 0,000원 나왔으니까 참고하면 좋겠어요 개인 실비 보험에 든 것이 있어서 내가 부담한 금액의 90퍼센트는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정신없이 적어놓은 것 같아요.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은 쓸데없는 마음고통하지 말고 빨리 시술받으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수술을 앞둔 분들은 절대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시술 받으시기 바랍니다.저도 아프지 않아요.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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